[PS4 갓 오브 워 God of War 리뷰]

2021. 12. 25. 13:04모두의 일상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모두의 안블루 입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갓 오브 워4' 리뷰를 하려 합니다!

시작할께요~!

코로나가 심해진 요즘 거리두기 강화로 갈

곳도 없을때 지인분이 플스4를 대여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참에 시작을 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무난 합니다!

 

먼저 시작은 영상과 조작을 병행하며 시작합니다. 나무를 베어 '주인공(크레토스)'가 아내의 화장터에 이동중입니다.

이때 '아들(아마데우스)'와 같이 이동하며 몬스터들과 싸우고 동행하는 모습들 입니다.

 

항상 싸움만 있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아들과 합동하여 맵의 미로를 푸는 재미도 있구요.

아무래도 키보드가 익숙 하다 패드로 하려니 요리조리 헤메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 되었을때 또 다른 설레임이 다가오던건 맞습니다.

실제 게임화면 중..

찾아보니 '갓 오브 워3' 에서 이미 그리스 로마신화의 신들이 다 죽고 후속이 없을줄 알았는데

북유럽의 신화를 가져와 만든게 '갓오브워4' 라고 하네요

이점은 참 신선했습니다.

어벤져스라는 영화로 모두 아시는 토르와 로키가 북유럽신화의 인물들이니 

게임에 몰입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는건 사실 일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영상미가 생각보다 좋아 놀랐습니다.

게임을 못하는건 제 손의 문제이지만 영상미는 흠잡을곳 없이 표현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이 게임을 하시려면 아셔야 할 내용이 있는데

첫번째 스킵이 안됩니다.

영상은 영상대로 진행되며 중간중간 전투를 하는 타입인데

느긋하게 게임을 하실 수 있다면 추천드리고,

두번째 그렇게 친절하진 않은 게임 같습니다.

저는 보통의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처음 잠깐만 조작법을 알려주고 나머지는 습득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 외적으로는 부족함 없는 게임이라 생각 됩니다. 자유도도 높고 영상 임펙트도 

괜찮아요!

 

그럼 다른 게임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