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 화이자3차 백신후 통증 후기]
안녕하세요 모두의 안블루 입니다! 저는 오늘 화이자 3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2차를 맞은지 약 100일 정도네요. 사실 고민을 좀 했지만 '어차피 나중에 맞게될꺼 몸 건강할때 먼저 맞자' 라는 생각으로 접종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kdca.go.kr) 에서 했구요 병원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막상 도착해보니 예약이 무색할 정도로 많이 계셔서 결국 순서대로 백신을 맞았습니다 ㅎ 전 운좋게(?) 1~3차 까지 모두 화이자를 맞았습니다. 백신 맞으러 들어갈때 의사선생님의 위로아닌 위로는 "같은 백신을 세번 맞고 죽은사람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백신땐 팔을 걷어야하니 겉옷은 두툼하게 입으시고 안에는 반팔이나 얇은 긴팔로 옷을 편하게 올리실수 있는게 좋을것 같..
2021.12.24